"우리 아이 발음이 좀 이상한 것 같은데" 하는 상담이 많습니다.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발음은 배울 수 있습니다.
한국인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발음 3가지
1. 'th' 발음 — 혀를 깨물기
틀린 말: "d" 소리로 "dis" (이것)
맞는 말: 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혀를 가볍게 물고 "θis"
이 발음이 제일 많은 실수입니다.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혀를 살짝 내밀고 "th" 하라고 하면 됩니다.
2. 'r' 발음 — 혀를 말기
틀린 말: "l" 같이 들리는 "r"
맞는 말: 혀를 말되, 어느 것도 건드리지 않은 상태로 "ɹ"
한국말에 없는 소리라 어렵지만, 반복하면 됩니다. 좋은 소식은 대부분 8살 이상이면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.
3. 'ɔ' 발음 — 입을 동그랗게
틀린 말: "아" 입으로 "at"
맞는 말: 입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"ɔt"
시각적으로 보여주면 쉽습니다. 정말 입을 "O" 모양으로 하고 소리를 내는 거죠.
집에서 연습하는 법
- 하루 5분, 따라 하기. 아이가 거울을 보며 자신의 입 모양을 확인하게 하세요.
- 발음책보다는, 영어 노래나 짧은 영상을 보며 자연스럽게 배우는 게 낫습니다.
- 완벽함을 기대하지 마세요. 6개월~1년에 걸쳐 천천히 개선됩니다.
"맞게 하는 것보다 많이 하는 게 중요합니다." 수업에서 자주 하는 말입니다. 발음도 마찬가지입니다.
혹시 전문 도움이 필요하다면
고래영어에서는 AI 원어민과의 1:1 대화로 발음 교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. 아이가 말할 때마다 피드백을 받으니, 발음을 배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.
발음이 좋아지면 아이가 스스로 느낍니다. 그러면 더욱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배웁니다.